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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한 구절-이근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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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민신문 

명언 한 구절

남상(濫想)은 도상인(徒傷神)이요
망동(妄動)은 반치화(反致禍)니라
(풀이하면 쓸데없는 생각은 정신을 상하게 하고 허망 된 행동은 오히려 화근만 불러 온다는 뜻이다)
<제임스 볼드윈>의 우화 한 토막을 소개 하고자 한다.
세기적인 영웅 <칭기즈칸>왕이 어느 날 사냥을 하기 위하여 신하들과 아침 일찍 숲속을 달렸다.
어깨에는 그가 유난히도 아끼던 매가 앉아 있었다.
매는 사냥을 할 때 꼭 필요한 새다.

칭기즈 칸 일행은 종일토록 숲속을 헤맸지만 사냥의 결과는 신통치 못했다.
해가 질 무렵 그들 일행은 하는 수 없이 궁전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왕은 숲의 지형을 잘 알고 있는 터라 지름길을 택하여 한참을 달려오다 심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너무나 빨리 달려왔기에 신하도 보이지 않고 매도 어디론지 가고 없었다.
샘물을 찾았지만 샘은 말라 있었다.
문득 바위틈에서 맑은 물이 한 방울 두 방울씩 떨어지는 것이 눈에 띄었다

왕은 물잔을 꺼내 물방울을 받았다. 한 참 후 물이 잔에 차자 왕은 물 잔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 순간 어디선가 왕이 그렇게 아끼던 매가 날아와 물 잔을 주둥이로 치고는 날아가 버렸다.
왕은 하는 수 없이 물 잔을 다시 주워들고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잔에 차자 왕은 다시 물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매는 또 다시 날아와 주둥이로 물 잔을 치고 달아나버렸다.

왕은 화가 났으나 다시 물 잔을 주워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잔에 차자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매는 어디선가 날아와 물 잔을 주둥이로 치는 순간 왕은 화가 치밀어 그토록 아끼던 매를 칼로 쳐버렸다.

그쯤 했으면 왜 그렇게 했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아야 했을 텐데 화가 너무 치민 탓이겠지요?
왕은 물 잔도 없고 하여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니 옹달샘에 물이 고여 있었다.
화도 나고 목이 말라 엎드려 마시려는 순간 샘에는 큰 독사가 빠져 죽어 있었다.
왕은 그 순간 독이든 물을 마시지 못하도록 물 잔을 주동이로 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왕은 내려와 매를 어루만지며 오늘 나는 참으로 많은 교훈을 받았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홧김에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독자여러분!
오늘의 이 나라 국회를 한번 보십시오.
민생을 외면하고 의사당을 점거하고 극한투쟁을 하고 있는 장면은 참으로 의식을 상실한 행동이 아닐는지요?
칭기즈칸처럼 홧김에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맹세나 한번 해 보시지요!

무술년 새봄에 풍수지도사·수맥탐사전문가·명리사 이근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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