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8 오전 11:1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기고/칼럼

명언 한 구절-이근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고령군민신문 

명언 한 구절

남상(濫想)은 도상인(徒傷神)이요
망동(妄動)은 반치화(反致禍)니라
(풀이하면 쓸데없는 생각은 정신을 상하게 하고 허망 된 행동은 오히려 화근만 불러 온다는 뜻이다)
<제임스 볼드윈>의 우화 한 토막을 소개 하고자 한다.
세기적인 영웅 <칭기즈칸>왕이 어느 날 사냥을 하기 위하여 신하들과 아침 일찍 숲속을 달렸다.
어깨에는 그가 유난히도 아끼던 매가 앉아 있었다.
매는 사냥을 할 때 꼭 필요한 새다.

칭기즈 칸 일행은 종일토록 숲속을 헤맸지만 사냥의 결과는 신통치 못했다.
해가 질 무렵 그들 일행은 하는 수 없이 궁전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왕은 숲의 지형을 잘 알고 있는 터라 지름길을 택하여 한참을 달려오다 심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너무나 빨리 달려왔기에 신하도 보이지 않고 매도 어디론지 가고 없었다.
샘물을 찾았지만 샘은 말라 있었다.
문득 바위틈에서 맑은 물이 한 방울 두 방울씩 떨어지는 것이 눈에 띄었다

왕은 물잔을 꺼내 물방울을 받았다. 한 참 후 물이 잔에 차자 왕은 물 잔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 순간 어디선가 왕이 그렇게 아끼던 매가 날아와 물 잔을 주둥이로 치고는 날아가 버렸다.
왕은 하는 수 없이 물 잔을 다시 주워들고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잔에 차자 왕은 다시 물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매는 또 다시 날아와 주둥이로 물 잔을 치고 달아나버렸다.

왕은 화가 났으나 다시 물 잔을 주워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잔에 차자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매는 어디선가 날아와 물 잔을 주둥이로 치는 순간 왕은 화가 치밀어 그토록 아끼던 매를 칼로 쳐버렸다.

그쯤 했으면 왜 그렇게 했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아야 했을 텐데 화가 너무 치민 탓이겠지요?
왕은 물 잔도 없고 하여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니 옹달샘에 물이 고여 있었다.
화도 나고 목이 말라 엎드려 마시려는 순간 샘에는 큰 독사가 빠져 죽어 있었다.
왕은 그 순간 독이든 물을 마시지 못하도록 물 잔을 주동이로 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왕은 내려와 매를 어루만지며 오늘 나는 참으로 많은 교훈을 받았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홧김에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독자여러분!
오늘의 이 나라 국회를 한번 보십시오.
민생을 외면하고 의사당을 점거하고 극한투쟁을 하고 있는 장면은 참으로 의식을 상실한 행동이 아닐는지요?
칭기즈칸처럼 홧김에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맹세나 한번 해 보시지요!

무술년 새봄에 풍수지도사·수맥탐사전문가·명리사 이근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최우수상’수상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2명, 고령군 모범납세자 5명 표창패 전수’  
고령군지회 우곡봉사단, 전국 26개 우수 봉사단에 선정  
인물 사람들
고령군 선수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회장 김영옥) 소속 선수 2명이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볼링 종목 대표로 출전해 눈부신 
고령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PASSION IN GORYEO
고령군은 지난 12일 대가야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73
오늘 방문자 수 : 14,001
총 방문자 수 : 61,465,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