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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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없는 여성노인, 목욕 봉사 생활개선군연합회, 4월 한 달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김숙자)가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4월 한 달 동안 고령군 각 읍면의 딸 없는 여성노인 40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목욕봉사를 실시한다. 첫날인 지난 2일에는 개진면의 딸 없는 여성노인 5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가 실시됐다. 생활개선회는 매년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할매할배의 날 기념행사 등을 개최, 어른을 공경하는 전통 미덕을 함양하고, 퇴색되어가는 경로효친 사상의 의미를 되새겨 참되고 바른 인성을 길러오고 있다.
또한 농촌 가족문제 지원 및 부부양성평등 교육 등으로 농촌여성들의 행복한 가정을 육성토록 해 농촌의 기반인 농촌가정을 유지하는 교육 등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었다. 특히 올해는 딸이 없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목욕 및 식사 등을 제공해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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