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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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재능나눔 봉사활동 시동 40명 회원들 노후주택 수리 등
고령군 귀농인연구회(고귀한사람들, 회장 김정식)가 지난달 31일 우곡면의 기초생활수급자 서 모 씨(야정황성길)와 독거노인 이 모 씨(객기나루길) 등 2세대를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는 주택 내부 전기배선 작업 및 도배, 도색작업, 그리고, 배수구 교체작업 등이었다. 고령군 귀농인연구회는 2015년부터 귀농인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 팀 25명을 조직·활동, 현재 회원이 40명에 이른다.
경북에서 농촌재능나눔사업 모범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경상북도 예산을 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령으로 귀농한 사람들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됐다. 회원들은 노후주택 수리 및 주택 내외 청소, 장수사진촬영, 마을벽화그리기, 독거노인들을 위한 문화행사 등의 전문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매월 마지막 토요일 할매할배의 날에 진행하고 있다.
김정식 회장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로 하는 도배작업, 구들장보수, 방 보일러작업, 노후 된 전기배선교체 등을 귀농인 각자의 전문분야를 살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