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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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23명 박곡초, 학생발명대회 휩쓸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 지역예선
박곡초등학교가 지난달 23일 고령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개최된 제40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 지역예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에서 6학년 정민우 학생은 전인태 교사의 지도로 ‘안전뚜껑이 달린 케이블타이’를 발명해 고령지역예선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또한 4학년 마라온 학생은 ‘누르면 나오는 똑딱이 딱풀’ 5학년 김문정 학생은 ‘조절이 가능한 망치’ 3학년 권오운 학생은 ‘과자 부스러기는 이젠 안녕!!’작품으로 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정민우 학생은 3월 초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골대에 안전을 위해 보호대를 설치하는 것을 돕다가 케이블타이 절단면이 교사의 손가락을 긁어 상처가 나는 것을 보고 안전뚜껑이 달린 케이블타이를 고안하게 됐다고 했다. 전인태 지도교사는 평소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육활동으로 정민우 학생이 안전뚜껑이 달린 케이블타이를 발명할 수 있게 열과 성을 다했다.
창의융합 Steam 교육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윤주학 교장은 “작은 학교지만 아이들과 교사들이 과학 활동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미래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면서 학생들이 과학 활동에 관심을 갖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