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5호입력 : 2018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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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했습니다” 공중보건의사 복무만료자 감사패
고령군이 지난 6일 올 4월 복무만료 공중보건의사 9명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차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군복무를 대신해온 공중보건의 21명중 9명은 2015년 4월 고령군에 배치 받아 군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근무하면서 의료 취약지 농촌의 현실과 삶을 이해하고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을 위해 지난 3년간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증진은 물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농어촌 등 보건의료취약지역 또는 보건의료시설에 배치돼 3년간 공중보건업무를 종사하게 되며, 내과. 신경과 등의 전문의와 치과. 한방과로 이뤄져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공중보건의사에게 “비록 3년간 고령에서 생활해 온 만큼 고령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져주고 어디를 가든지 고령을 잊지 말고 기억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의 발전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5호입력 : 2018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