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
[건강칼럼]
혈관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젊은 혈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심장은 우리의 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그리고 심장과 인체 각 장기 및 조직 사이의 혈액을 순환시키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 혈관이다.
혈관은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을 온몸으로 운반하고, 온몸을 순환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통로이기 때문에 만약 혈관에 문제가 생겨 심장이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면 심장근육은 노폐물이 축적되고 산소 부족상태에 처하게 되어 결국 심장마비에 이르게 된다.
혈관질환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부분 콜레스테롤의 혈관벽 축적이 일어나는 동맥경화증으로, 혈관이 좁아져서 발생한다. 동맥경화증은 노화가 진행되면 혈관에 발생하는 피할 수 없는 질환이다.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키는 요인들에는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비만, 고령, 가족력 등이 있고,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있는 사람은 혈관이 빨리 늙는다.
심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십계명 1. 반드시 금연하세요. 2. 적절한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세요.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4.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섭취하세요. 5. 염분, 단순당, 동물성 적색육류,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제한하세요. 6.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를 섭취하세요. 7. 과음을 피하고 음주는 하루 2잔 이내로 하세요. 8. 충분한 숙면을 하세요. 9. 자연과 가깝게 지내고 공해를 피하세요. 10.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하세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