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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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으로 귀농! 꿈이 아닌 현실 예비귀농인 55명 대상 영농기초 교육 수료식 열려
고령군이 예비귀농인 55명을 대상으로 한 영농기초 교육 수료식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교육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어 가고 있는 귀농귀촌 이해를 돕고 지원정책 필요성의 공감대 형성과 안정적 농촌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 개강, 1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15회, 64시간을 했다.
교육내용으로는 귀농지원 정책소개, 고사리, 고추, 호두 재배기술, SNS마케팅, 목조주택 짓기, 재미있는 부동산이야기, 내게 맞는 산 고르기 등이었다. 특히 자연환경을 활용한 귀농 치유농장 만들기 교육을 실시해 귀농에 대한 폭넓은 기회를 갖고 예비귀농인들의 영농정착과 정보교환의 소통을 통해 고령으로의 귀농을 유도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귀농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3년 전 귀농귀촌계를 설치했다. 울릉도 다음으로 작은 군이지만 인근 대도시와 사통팔달 교통의 편리성. 군 관내 1천100개소 산업공장과 대가야교육원, 작은영화관, 다양한 작목으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등 고령군 농업이 어느 시군보다 앞서가는 농업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고령으로의 귀농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지취득 및 농지은행제도에 대한 강의가 있어 예비귀농인들의 농지관련 궁금증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줬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