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들이 지난 12일부터 열린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댄스동아리인 고령고 ‘달보드레(대표 고령고3 한미리)’ 회원 9명과 대가야고 ‘어트랙트(대표 대가야고2 도예빈)’ 회원 5명은 13일 보건소 앞 야외무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 공연장, 테마파크 주차장에 설치된 가야존 공연 무대 3곳을 다니면서 신나는 댄스공연으로 관객과 하나 되는 흥겨운 댄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문화예술영역인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대표 대가야고1 류승훈) 단원 15명은 12일 오후 2시 가야존에서의 공연과 14일 오후 6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 세계 현페스티벌에서 공연을 가졌다
진로탐색동아리 ‘폴리(대표 대가야고3 강민수)’ 회원 16명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축제장의 이동경찰서에서 실종아동예방 지문등록을 위한 홍보활동과 축제장의 안전을 위한 순찰동행 및 홍보물품 나누기로 축제장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했다.
또 사회참여영역의 자원봉사동아리인 ‘어울림(대표 대가야고2 박고은)’ 회원 9명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경북대1 김선영) 3명은 홍보부스에서 홍보물품 나누기와 주변정리를 하며 축제장의 일손 돕기를 했다.
역사동아리인 ‘아련나래(대표 대가야고2 강지은)’ 회원 5명은 일본국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1억인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미디어영역의 방송동아리인 ‘DBS(대표 대가야고2 현승준)’ 회원 3명은 축제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대가야체험축제의 홍보영상을 만들기 활동을 했다.
김용현 대가야문화누리관장은 “대가야체험축제장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의 물결로 일렁이는 모습에 자랑스러움을 감출 수 없으며, 앞으로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들이 맘껏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