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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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넣지 않아도 맛있어요” 보건소, 싱겁게 먹기 요리교실
고령군보건소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다산면 19개 마을 순회,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실천 영양교육 및 저염식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산면은 8개 읍면 중 흡연율, 비만율이 높고, 걷기실천율이 가장 낮은 건강이 취약한 지역으로서 2017년부터 건강UP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산면은 고령군 8개 읍면 중 가장 짜게 먹는 저염선호도가 낮은 지역이라 싱겁게 먹기 실천율을 높이고자 이번 영양교육과 저염식 샌드위치 만들기 교육을 추진했다.
샌드위치 소스로 많이 사용하는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이 아닌 두부, 포도씨유, 올리고당, 식초, 견과류를 활용하면서 소금을 전혀 넣지 않은 샌드위치 소스를 함께 만들고 맛을 보았다. 실습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소금을 넣지 않아도 담백하고 맛있다는 반응을 나타냈고, 보건소 영양사는 두부와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짜지 않아도 맛난 음식을 만들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