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6호입력 : 2018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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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탁 고령문화원장 취임 전통문화 계승‧발전… 가야문화권 시군 교류협력
김인탁 고령문화원장 취임식이 지난 18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문화원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에 앞서 우상수 원장의 퇴임식이 있었다. 이날 김인탁 신임 원장은 “고령문화원은 고령군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찾아내 지키고, 군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에 부응해야 하는 곳인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가야문화예술제를 새롭게 기획하고, 강좌를 개설하고 특히 가야문화권 22시군의 문화발전을 위해 21개 시군 문화원과 교류협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 준 우상수 전 문화원장 이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누구보다도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김인탁 원장의 포부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김 원장은 매일신문 사회부장, 고령로타리클럽 회장, 고령중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하고 고령향토문화연구소장 및 고령문화원 부원장을 지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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