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
ⓒ 고령군민신문
[칼럼]] 100일간 명상후 일어나는 8가지 기적
명상이란 현재 자신의 마음 챙김이다.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화장 할 줄은 알지만 마음을 씻는, 세심(洗心)하는 사람은 드물다. 명상은 모으고 쌓는 것이 아니라 버리고 쉬는 것이다. 구하고 싶은 것을 구하고 나면 그에 따른 불편함, 부담이 꼭 따르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톨스토이 소설에 ‘어리석은 농부의 우화’를 살펴보면 한 평의 땅도 없는 가난한 농부가 살았다. 그의 소원은 자기소유의 땅을 갖는 것이 일생의 소원이었다. 백작의 농장에 열심히 일한 대가로 백작의 제안을 받게 되었다. “내일 해가 뜨기 전 부터 해가 지기까지 자네가 밟은 땅을 너의 소유로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 뛸 듯이 기쁨 마음에 밤새 잠도 설치고 먹는 것도 잊고 이튿날이 되길 기다렸다.
드디어 해가 뜨기 전 부터 농부는 한 평의 땅을 더 차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넓은 평원을 걷고 걸었다. 정신없이 걷다보니 해가 중천에 있었다. 뜨거운 태양아래 온몸에는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지만 갈증도 잊고 먹는 시간도 아까워 굶고 걸었다 해는 어느덧 기울고 황혼 빛이 지평선에 드리워지고 있어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넘었다.
농부는 사력을 다해 백작이 있는 마을로 되돌아 달렸다. 해는 서산에 넘어 가고 어둠이 내릴 시기에 농부는 지쳐 땅바닥에 쓰러졌다. 눈동자가 풀리고 정신은 혼미하여 사경을 헤매다 그만 죽고 말았다. 귀족의 말에 “이 사람아 자네가 죽어 5평의 땅(묘지)만 있으면 될 것을 무슨 욕심이 그리도 많아 이렇게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가?” 했다. 참 아이러니한 묘한 가르침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삶이 이러한 범주에서 과연 벗어 날수가 있는가 한번 생각 해 볼 일이다.
100일간 명상 후 일어나는 8가지 기적을 열거하고자 한다. 첫째, 양심과 도덕성 윤리성이 일어난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욕심이 줄어진다. 둘째, 긍정적인 마음이 상승된다. 긍정의 힘은 긍정의 에너지를 부른다. 셋째, 행복한 삶의 목적이 생긴다. 잠재된 무의식이 바뀌어 삶의 방향이 전환되어 소위 팔자를 고친다. 특히 학생, 청소년들이 명상을 하면 IQ가 높아지고, 우뇌가 발달하여 창의성이 생기고 성적이 올라간다. 넷째, 직관, 집중력이 높아진다. 다섯째,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차림으로서 과식, 과음, 말 많음을 알아 겸손해진다. 여섯째, 지혜가 생긴다. 남을 이롭게 하는 이타심이 일어나고 통찰력이 향상된다. 일곱째, 타인에게 봉사하고 기여하는 힘이 커진다.
내면의 순수함으로 나와 남이 둘이 아니다 ‘不二’ 하나다. 라는 동체대비심이 쌓인다. 여덟째,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진실로 감사하면 천지의 기운이 도와준다는 고대 수많은 기록들이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계획하다가 늙어 죽는다고 했다. 자신의 변화된 삶을 위해선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적으로 붐이 일고 있는 명상을 여러분께 감히 권해본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군민명상센터 3층에서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