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
ⓒ 고령군민신문
북(Book)소리로 ‘Book적Book적 한 데이(Day)’ 고령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고령초등학교가 지난달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 왕정도서관에서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실시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매년 4월 23일로 유네스코 주도로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자 제정한 날이다.
이날 왕정도서관에서는 ‘읽는 것이 힘이다’ ‘꽃보고 책보고’ ‘책이 아파요’의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읽는 것이 힘이다’는 학년별 권장도서를 대출하고, 독서 메모하기 미션을 완성하는 개인 체험행사로 좋은 책 읽기를 장려했다.
‘꽃보고 책보고’는 저·중·고학년에서 선정된 독서 우수반을 대상으로 압화 책갈피 만들기 단체체험으로 진행돼 독서의욕을 고취시켰다. 또 ‘책이 아파요’는 1학년 전원이 참여, 파손된 도서관 장서를 살펴보고 책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했다.
왕정도서관에서 북(Book)소리로 Book적Book적 한 데이(Day)를 보낸 학생들은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우정과 지혜를 나누고 배우겠다”며 다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