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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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같이 환한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 좋아요” 쌍림초, 제93주년 개교기념일
쌍림초등학교가 지난달 20일 제93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자긍심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직원 및 전교생은 개교 93주년 기념식에서 학교의 역사와 교표 및 교가에 담긴 뜻을 바로 알게 됐고, 이름이 들어간 ‘쌍림떡’을 나눠 먹으며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예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학교 사랑을 알리는 사진전이 열렸다. 특히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한 우리 학교 자랑 스피치대회에서는 “주변에 큰 건물이나 아파트가 아닌 아름다운 산과 멋진 논‧밭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 학교 교화인 장미꽃같이 환한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 좋아요” “학생수가 58명이라 모두 가족처럼 지낼 수 있어서 좋아요” 등 학생들 저마다 자랑거리를 쏟아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7호입력 : 2018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