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8호입력 : 2018년 05월 08일
농협고령군지부, 농가 1억원 지원 가뭄 극복 위한 스프링클러 설치
농협고령구지부가 올 초 마늘, 양파 등 밭작물 겨울 가뭄 극복을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농가에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령군은 지난 2월 겨울 가뭄으로 마늘, 양파 등 밭작물 피해가 우려되자 462개 농가에 보조금 50%를 포함 총 9억4천만원 규모의 스프링클러 설치를 선제적으로 지원해 가뭄 피해를 극복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농협고령군지부는 우수 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판단하고, 농협중앙회에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력사업에 공모·신청해 확정이 된 것이다.
이 사업으로, 올 초 농협을 통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농가는 자부담 총액 4억7천만원 중 약 21% 해당액인 1억 원을 돌려받게 된다. 해당 농가는 스프링클러를 공급 받았던 농협에 보조금 지급신청을 하면 되며 한 농가 당 평균 22만원 정도의 중앙회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청훈 지부장은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농민이 잘 살아야 농협도 있다”면서 “고령 관내 농협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우수 농축산물 생산과 제값받기에 모든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8호입력 : 2018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