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8호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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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참석
17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20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18년 4월 25일(수) 영천시민운동장 외 체육시설에서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대회 슬로건 아래 도내 22개 시군에서 1천4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 등 5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선수들은 육상, 배드민턴, 탁구 등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고령군지역 장애인단체 (경북지체장애인연합회 고령군지회, 경북농아인협회 고령군지회,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고령군지회)가 공동으로 참석한 고령군선수단은 7개 종목 19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9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청각남자 5km 마라톤에는 김창수 선수가 금메달, 지적볼링부문에서 김성호 선수가 금메달, 지체볼링부문에서 송준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창직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 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참석을 계기로 고령군 지역에서도 우수한 장애인선수를 발굴하고 육성 지원해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의욕을 고취하고 체력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8호입력 : 2018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