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8호입력 : 2018년 05월 08일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 교육 고령보건소 신속대응반
고령군보건소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재난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교육이 지난 3일 실시됐다. 최근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다수사상자 재난 사고 시 현장 대응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었다.
교육은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 보건소장 등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경북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참여해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에 따른 현장대응 처리능력을 익히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의 원인을 분석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역할과 실제 사고현장 대응 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방지대책도 논의했다.
특히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다수사상자 재난발생 시 즉시 모바일 재난의료 상황실 운영과 재난거점병원의 응급의료지원팀이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응급의료소장의 책임자인 보건소장을 중심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출동해 매뉴얼에 따라 응급환자를 분류·처치해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높였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초동 대처능력을 키우고 현장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8호입력 : 2018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