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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제15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 행사 열려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제15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가 지난 5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약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알찬 행사로 평가됐다. 식전행사, 기념식, 무대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30명이 모범어린이상을 수상했고, 어린이 장기자랑에 3개 학교가 참가해 가야금연주, 방송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 어린이 태권도 시범과 스트릿 뮤지컬 공연, 연예인초청 레크레이션, 경품추천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졌다. 또한 다문화 음식 및 의복체험, 비눗방울체험, 풍선공예, 활쏘기 게임, 물풍선던지기 게임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 화합을 도모했고, 컵케익, 주먹밥, 떡볶이, 슬러시,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으며, 특히 한돈협회의 후원을 받아 돼지고기 시식회가 열려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