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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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이 뚫렸어요” 귀원들 용·배수로 대청소
여름철이면 해마다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쌍림면 귀원들 몽리민(蒙利民. 수리시설에 의a한 용수 이용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지난 4일 농번기 및 우수기를 대비해 자발적으로 용·배수로 퇴적물 제거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귀원들 용·배수로 대청소는 용수로의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다가오는 우수기에 배수로막힘을 사전에 방지하기위해귀원들몽리민 40여명이참여, 귀원보에서시작되는용수로 0.5km,귀원들 용·배수로 2km에 퇴적토 및 영농폐자재 정리와 깨끗한 들판 만들기를 위한 청소를 병행 실시했다.
이명오(76) 농가대표는 “이번 용·배수로 정비작업을 함으로써 집중호우 시에도 물 흐름이 양호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우리 농지 주변은 우리 스스로 관리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준홍 쌍림면장은 우리마을, 우리들판을 깨끗하게 하기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깨끗한 들판만들기에도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귀원리는 쌍림면소재지정비사업(2013∼2017년)을 추진하면서 단합되고 농업인 의식이 선진화 됐다”고 덕담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