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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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프로젝트와 정(情) 음식 나눔 덕곡초, 다솜이 사랑방 직업체험 및 요양원 봉사활동 실시
덕곡초등학교가 지난 11일 특색 교육활동인 도토리 프로젝트로 행복나눔 펼치기 활동의 일환으로 요양원 위문 공연 및 정 음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솜이 사랑방 파티쉐 직업체험으로 직접 만든 과일 머핀빵을 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선물했다.
이날 덕곡초 전교생 25명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1~2교시 다솜이 사랑방 직업체험으로 직접 바나나, 블루베리를 넣은 과일 머핀빵을 만들었다. 가장 예쁘고 큰 과일 머핀 빵을 골라 건강기원 메모와 함께 요양원에 계실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려고 포장하는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4교시에는 지난 3월부터 배운 우쿨렐레를 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공연하기 위해서 덕진요양원으로 향했다. 먼저 다솜이 사랑방에서 직접 만든 과일 머핀빵을 선물하고 부족한 솜씨지만 우쿨렐레를 연주하면서 신나게 노래를 불러 할아버지 할머니께 웃음을 드렸다.
이번 활동으로 자신의 도토리를 키우고(다솜이 사랑방 진로체험), 자신의 도토리를 나누었던 (정 음식 나눔활동, 우쿨렐레공연) 6학년 김상원 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저희 노래와 연주를 듣고 웃으시니 기분이 좋았어요. 과일머핀빵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김영단 교장은 “앞으로 진로교육과 다문화교육 등 여러 교육 활동을 연계한 생활실천형 나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나눔활동에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