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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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후예들, 전통놀이 계승 앞장 서 고령·다산초, TBC ‘꿈꾸는 운동장, 두두두’프로그램 촬영
고령초등학교에서 지난 10일 TBC의 ‘꿈꾸는 운동장, 두두두’ 프로그램 방송을 촬영했다. 고령초 학생들은 다산초등학교와 우리의 전통놀이 3종(자치기, 팽이치기, 놋다리 밟기) 경기를 펼쳤다. 승부를 떠나 대가야의 후예들답게 두 학교 학생들 모두 능숙한 솜씨로 전통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고령초와 다산초 교장의 힘찬 응원 메시지와 친구들의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두 학교 선수들의 흥미진진한 경기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그동안 교실에서 학습 활동을 치중하느라 활동시간이 부족했던 학생들은 이날 운동장에서 전통놀이를 통해 땀을 흘리면서 축제의 시간이 되었다.
자치기에 참여했던 고령초 6학년 박 모 학생은 “처음해보는 자치기였지만 평소 하던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고, 앞으로도 친구들과 종종해봐야겠다”며 즐거워하며 “우리 학교 운동장이 TV에 나와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고령초 박상배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의 전통놀이를 계승과 함께 건강한 육체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영상은 오는 19일 오전 9시 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TBC 꿈꾸는 운동장 두두두 프로그램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