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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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 전통사찰 현장지도 방문 부처님오신 날 대비해
고령소방서가 지난 10일 다가오는 부처님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의 화재취약요인 점검을 위해 조유현 고령소방서장이 직접 관음사와 반룡사를 방문해, 화재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당부와 지도했다.
이번 지도는 부처님오신 날 전후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사용 증가로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축물의 특성과 소방출동대와 장거리인 산중에 위치해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렵다는 점에서 직접 현장지도 방문에 나선 것이다.
부처님오신 날을 대비, 앞서 지난 4월 초에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고, 이어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취약요인 점검 및 안전교육을 통한 초기대응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었다.
조유현 서장은 “전통사찰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지는 목조건물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지 못하면 큰 피해가 우려 된다”며 “사찰 관계자 및 이용객들의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야간 심야시간에 자체 순찰을 통해 화재안전관리에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