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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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으로 ‘범죄 아웃’ 대가야읍 연조리 주산순환길
고령군이 도시미관 개선 및 CCTV설치 등으로 범죄발생을 줄이기 위한 2017년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연조리 주산순환길 일원에 벽화거리 조성사업을 끝으로 모든 사업을 마무리 했다.
2017년 연조리 일원에 LED 보안등 50여개소 교체, CCTV 6대를 설치했다. 또 연조리를 휘감고 있는 주산순환길 일원에 밝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을 위해 대가야 캐릭터를 아기자기하게 꾸민 파타일벽화, 이진아시왕, 정견모주, 우륵 및 고령군 관광명소를 표현한 이미지타일벽화, 고령초등학교에서 고령고등학교를 연결하는 담장의 패턴벽화 등 다양하고 때로는 단순 명료한 그림들로 벽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연조리에 사는 한 주민은 “예쁘게 그려진 벽화를 보며 주산순환길을 산책하면 우울했던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고 미소를 지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에는 아직도 어둡고 침침한 골목이 많아 여성 및 아동들이 밤거리를 혼자 다니기에 무섭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었다”면서 “고령군이 밝은 도시 이미지로 거듭날 때까지 전 공직자가 많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