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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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돌이 붕붕’ 운행 테마관광지~역사루트단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이르면 올 하반기 시범운영 될 가야국역사루트단지 및 농촌체험특구를 잇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왕복운행으로 총연장 3.2km이다. 그동안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농촌체험특구 간의 불편한 이동구간으로 인해 관광지가 2개로 나눠진 듯한 상황을 보여 시너지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농촌체험특구 옆에 조성 중인 가야국역사루트단지가 이르면 하반기 시범운영 됨에 따라 이번 셔틀버스 운행이 지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며 셔틀버스 자체가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홍보효과도 기대된다.
군은 이를 위해 셔틀버스 2대(5천만원)를 구입해 오는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가칭 ‘가야돌이 붕붕’이라고 망명(命名)된 셔틀버스는 14인용으로 최대 속도는 25km/h이며 개방형 구조를 갖추었다.
승·하차 시간 포함 총 운행 시간은 20분 내외로, 승차요금은 1일 2천원으로 잠정 책정됐다. 군에 따르면 셔틀버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 내 농산물판매장인 대가야파머스마켓 옆에서 승차·출발해 가야장터 앞과 왕가마을 펜션 입구, 기마문화체험장 등 3곳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군은 셔틀버스 운행 결과를 지켜본 후 향후 사업이 추진 중인 워터파크와 안림천, 그리고 상무사기념관 등지까지 연결을 개발·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령대가야시장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9호입력 : 2018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