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0호입력 : 2018년 05월 29일
봄 밤
춘강 이종갑
늬가 보낸 봄 입니까 넉넉히 오시네요 젊은 날 이름 하나가 창문에 걸립니다. 까맣게 여인 가슴에 도랑물은 흐르고
설레는 봄바람에 그리움이 눅눅해져 조각난 추억들이 항소하는 밤입니다. 그렇다 생각만 해도 너는 참 좋은 사람
밤 이준 어둠이라 잃은 맘 더듬어 봐도 밭가는 이방인뿐 찾는 이 어디 없어 살구꽃 허리를 잡고 마음둘 곳 없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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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프로필] 이름 : 이 종 갑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관동3길 22-5 H.P :010 – 2866 – 3131 e-mail : jgab3131@hanmail.net 약력 : - 2006년 문학세계,시세계 시등단 - 2010년 설중매,신춘문예 시조등단 - 2012년 월간문학세계 대상(본상수상) - 2014년 제9회 디지스털 대상 수상 - 2016년 제13회 시세계문학상 대상(본상수상) 시조집 ⌜회환의 거리에서⌟ ⌜풀꽃 그리고 향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0호입력 : 2018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