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0호입력 : 2018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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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50FC, 축구 명가 포항팀과 상호방문 교류전 두 팀 간의 끈끈한 우애 두터워
고령50FC(회장 박영욱) 축구클럽이 창단한지 벌써 여섯 해를 맞은 가운데 지난 20일 축구 명가 포항팀과 상호방문 교류전을 가졌다.
창단 당시 일부회원은 50대 후반 연령에서 이제는 6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창단이후 포항오천체육회FC와 상호방문 교류전을 계속 이어온 가운데 두 팀 간의 우애도 두터워지고 있다.
고령50FC는 60세 전후의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인, 회사원, 운수업, 자영업, 가야금 기능공, 행정·경찰·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승패를 떠나 이들은 축구의 인프라가 갖추어진 축구의 고장인 포항팀들과 교류전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제는 축구가 좋아서라기보다는 둥근 공으로 인한 인간관계가 좋아서, 선후배 간의 끈끈한 형제애를 느끼면서 60동호회 활동을 기약하면서 패기 있게 달려가고 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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