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0호입력 : 2018년 05월 29일
ⓒ 고령군민신문
꿈 찾아 떠난 현장체험학습 다산초, 학년별 다채로운 체험
다산초등학교가 지난 18일 전교생이 꿈을 찾아 떠나는 1학기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1학년 71명의 학생들은 대구 힐크레스트에서 향초만들기 공방체험 학습을 통해 직업체험 기회를 가졌고 농경생활사박물관, 트리아트 등 교육과정에 나오는 동식물과 함께하는 자연 속 탐구활동을 통해서는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
2학년 81명의 학생들은 대구 임실치즈체험마을에서 모둠별 피자만들기 체험을 통해 노작교육의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친구들과 협동하는 즐거움을 배웠다. 또한 손수 피자를 만들어 보면서 음식만들기의 재미와 스스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3학년과 6학년 학생 147명은 이월드 꿈의 동산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동심의 세계에서 즐거운 추억도 쌓고 놀이기구 속의 과학의 원리도 익혔다. 또한 Zoo Zoo Farm에서 살아있는 자연의 세계를 체험해 보고, 컬러풀 축제의 장 이월드에서 심리적 감성을 함양했다.
4학년 83명은 이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교실이 아닌 시원한 얼음판 위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느꼈던 감동의 기억을 다시 한 번 떠올리는 경험을 가졌다.
5학년 학생 104명은 대구 아르떼수성랜드 아이스링크 및 생태학습장에서 스케이트 체험과 동식물 관찰을 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스케이트를 전문 강사 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배운 결과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강습을 마무리했다.
한편 다산초교는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년별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0호입력 : 2018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