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읍,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건립 교육문화복합건물, 건강한 성장·발달 기대
대가야읍에 영유아를 위한 교육문화복합건물인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가 건립된다.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위치는 대가야읍 연조리 110-2번지이다.
서측에 고령초등학교, 북측에 고령고등학교, 남측에 공영주차장이 인접해 있어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좋은 입지이다. 부지면적 450㎡(약136평)에 1층 220㎡(약67평), 2층 198㎡(약60평)와 야외놀이터(15㎡)의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도서관, 2층에는 놀이공간과 교육실을 설치해 부모와 아이가 교육, 놀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1층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약1천800여점 도서 및 DVD 1천200점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장난감 대여 공간, 도서 및 DVD 대여 공간, 수유실, 사무 공간, 장난감 세척실,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공간에 어린이용화장실, 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된다.
2층은 교육·놀이 공간으로써 영유아발달에 도움을 주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교육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 부모 휴게 공간, 어린이용화장실, 수유실, 사무 공간 및 창고 등을 갖추게 된다.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그동안 지역의 영유아들이 인근 대도시로 나가서 아동문화센터, 키즈카페 등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 및 복지환경 개선으로 고령군이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