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1호입력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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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 다산면, 장난감도서관 조성
고령군자원봉사센터가 수탁다산면 행정복합타운 내에 장난감도서관을 설치한다.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행정복합타운 4층의 어린이공간을 장난감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현재 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6월중에는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다산면 장난감도서관은 실 면적 200㎡(약60평) 규모에 장난감 약1천800여점, 도서 및 DVD 1천200여점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장난감 대여 공간, 놀이 공간, 도서 및 DVD 대여 공간, 수유실, 어린이화장실, 사무실, 장난감 세척실, 창고 등의 공간을 구성한다.
군은 아동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령별로 다양한 장난감을 기본으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난감 및 가정에서 구입하기에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장난감 등 부모와 아동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장난감을 구비한다는 계획이다.
고령군은 장난감도서관 설치를 통해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육아비용을 경감하고, 나아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18년 고령군 장난감도서관 위탁운영자 선정 심의를 위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지난달 31일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어린이집 보호자 대표,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관계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 보육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보육정책 수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도별 보육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4층에 설치중인 장난감도서관 위탁운영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난감도서관은 지역 영유아 아동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적 목적을 지니고 있어 지역 내의 비영리 법인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지역 내 사정에 밝고 사회복지사업 경력이 우수한 사단법인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수탁자로 선정됐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1호입력 : 2018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