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2호입력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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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가야돌이야구단, 최고 강팀으로 부상 경북도지사기 야구대회, 우수선수 이주영, 이주관
고령군청 가야돌이야구단(회장 김성필, 감독 이정훈 이하 야구단)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문경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경북도지사기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야구단은 예선전부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시부팀인 영천시청과 영주시청을 맞아 승리했으며, 8강전에서는 포항남부경찰서에 11:4 콜드승, 준결승전에서는 구미경찰서에 10:3 콜드승,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선수 출신이 3명이나 있는 경주시청을 맞아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 대회에서 이주영, 이주관 선수가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야구단은 2017 대가야리그 후반기 우승을 비롯해 지난 2015년도에는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등 경상북도에서도 최고의 강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령군은 야구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리그 활성화를 위하여 야구장 3면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리모델링했으며, 전광판 설치와 주변 주차장 조성공사를 하고 있어 동호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필 회장은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팀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주말 연습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내어서 팀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2호입력 : 2018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