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2호입력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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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 필요하다’ 덕곡교육가족, 배냇저고리 만들기 참여기부 캠페인
덕곡초등학교가 특색 교육활동인 도토리 프로젝트로 행복나눔 펼치기 교육일환으로 덕곡교육가족 배냇저고리 만들기 참여기부 캠페인을 지난 4일 실시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를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배냇저고리 만들기를 시작했다.
학부모와 교직원의 참여기부로 만들어지는 이 배냇저고리는 미혼모와 빈곤국 신생아에게 전달되며, 미혼모에게 따뜻한 관심과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를 전달하고 아기에게는 축복을 담은 사랑이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2학년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기 옷을 만지니 괜히 설레고 뭉클하다.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이 배냇저고리를 입는 신생아도 미혼모들도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단 교장은 “앞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2호입력 : 2018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