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2호입력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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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 위한 솔리언또래상담 실시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용현)가 지난달 20일과 22일 고령초등학교 6학년 8명, 그리고 지난 4일 개진초등학교 4~6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솔리언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솔리언또래상담이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의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조력자 역할을 하며, 또래 친구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의 제반 영역에서 도움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8시간으로 구성돼 친구의 고민 들어주기, 따돌림 당하는 친구 관심 가져주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문자나 이메일 보내기, 전문상담이 필요한 친구를 상담사에게 연계하기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다른 또래들과 좋은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하는 것이다.
김용현 센터장은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과 효율적인 방법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 또래상담자들이 학교폭력이 없는 공감배려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2호입력 : 2018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