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2호입력 : 2018년 06월 15일
치매노인 사전 지문등록 고령군 치매안심센터
치매노인 실종 신고를 줄이기 위해 고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3일부터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노인 실종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고령경찰서, 소방서 등은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경찰서에서만 가능했던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예방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시행했으나, 고령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등록 및 사례관리, 다양한 치매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와 가족 등 자연스럽게 지문 사전등록에 참여가 가능해 사전 등록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문 사전등록제란 치매노인 등 실종 시 를 대비해 경찰서 시스템에 사전에 지문, 얼굴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놓고 실종될 경우 등록된 자료를 활용, 신속히 발견해 치매환자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가족들에게 복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2호입력 : 2018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