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곽용환 당선, 도의원, 박정현 당선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72호 입력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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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곽용환 당선 도의원, 박정현 당선 기초 가 - 배철현, 성원환 기초 나 - 나인협, 이달호 기초 다 - 김명국, 김선욱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고령군수 선거 개표결과 한나라당 곽용환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개표함이 열렸다.
곽 당선자는 고령군 전체 유권자수 2만9천462명 중 2만297명(68.9%)이 투표한 가운데 1만1천430표를 받아 3선 도전에 성공했다. 득표율은 58.30%이다. 무소속 임욱강 후보는 8천176표(41.69%)를 얻었다 표 차이는 3천257표이다.
도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박정현 후보가 1만253표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정찬부 후보는 9천80표를 받았다. 표 차이는 1천173표이다.
기초의원 가선거구(대가야읍, 덕곡·운수면)에서는 1천823표(21.8%)를 받은 자유한국당 배철헌 후보와 1천758표(21.0%)를 받은 무소속 성원환 후보가 당선됐다.
나선거구(성산·다산면)에서는 1천537표(24.0%)를 받은 자유한국당 나인엽 후보와 1천350표(21.1%)를 받은 자유한국당 이달호 후보가 당선됐다.
다선거구(개진·우곡·쌍림면)에서는 1천405표(30.3%)를 받은 자유한국당 김명국 후보와 1천322표(28.5%)를 받은 자유한국당 김선욱 후보가 당선됐다.
비례대표에는 배효임 자유한국당 고령군당협누리봉사단장이 당선됐다.
곽 당선자의 3선 도전에 일부 주민들의 피로감이 드러난 이번 선거에서 임욱강 군수후보의 추격이 만만치 않았지만. 지난 8년간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에 대한 잘 마무리해달라는 주민들의 뜻이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곽 당선자는 “지난 8년의 소중한 경험은 다음 4년의 큰 자산이다”면서 민선 7기 정책에 대한 확신과 비전을 갖고 있다. 고령을 땀으로 적시겠다는 8년 전의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정현 도의원 당선자는 “변치 않는 격려와 지지에 더 많은 예산확보와 활발한 도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면서 “변화의 시대, 진보의 시대에 낙후되지 않은 고령, 살기 좋은 고령건설”의 각오를 다졌다. 이형동 기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72호  입력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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