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3호입력 : 2018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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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농촌일손돕기에 두 팔 걷어… 감자·양파·마늘 수확‘구슬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군청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먼저 지난 21일 기획감사실 직원 15명은 성산면 무계리 이병태 농가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불구하고 비닐하우스 철골과 비닐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9일에는 도시과 직원들이 다산면 곽촌리 이주호 농가를 찾아 비닐제거 및 감자수확 등 일손을 도왔다. 또 같은 날 재무과 직원들은 다산면 호촌리 감자농가에서 감자 줄기뽑기, 비닐제거 작업 및 감자수확을 했다. 그리고 다산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지난 19일 곽촌리 감자농가에서 감자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8일에는 쌍림면 직원 10여명이 쌍림면 안림리에 있는 박순자 씨 농가에서 비닐제거 및 양파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지난 14일에는 군민안전과 직원 10여 명이 고령 대가야읍 쾌빈리 마늘재배농가 (이중구 농가)를 찾아 마늘수확을 도왔다.
지원을 받은 농가들은 “바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손을 거들어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청 직원들은 “일이 조금은 서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서 구슬땀을 흘려 보람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3호입력 : 2018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