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3호입력 : 2018년 06월 26일
자연을 담은 학부모 공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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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초, 학부모 한울동아리 빵 도마 만들기 체험
우곡초등학교가 지난 14일 한울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예 교실을 열었다. 관내 내곡 예술촌 대표를 맡고 있는 윤명국 강사를 초청, ‘자연을 담은 생활용품 빵 도마 만들기’를 통해 공예 체험과 함께 학부모 간 자녀교육 정보 교환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 20여명은 농번기철에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2시간 동안 빵 도마 만들기 공예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자연을 모티브로, 나무에 자신만의 고유 문양을 직접 그려보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최종 완성품이 만들어졌을 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다는 성취감으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체험활동과 다양한 자녀교육 정보들이 자녀와의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어 학교를 더 믿을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우곡초는 학부모 한울동아리 운영을 통해 공예교실, 한국전통문화체험교실, 진로교육 등 학부모 참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체험 및 이해를 통해 농어촌학교에서 자녀를 교육시키는 데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고, 연대감 및 자긍심을 키워주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3호입력 : 2018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