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3호입력 : 2018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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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의 별, 이유 있네 류정희 관광진흥과장 한국관광혁신대상 수상 콘텐츠 부분 최우수상
국내 최초의 관광산업 국제어워드로 탄생한 제1회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테츠 부분에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이 열린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실시됐다. 류 과장은 민간주도 관광협의회 설립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했다. 창의와 혁신을 통해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기관, 사업체, 개인을 대상으로 공모 및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한국관광혁신대상의 수상자는 서비스, 마케팅, 인프라, 콘텐츠 등 4개 분야 13개 부문이다. 대상에는 지자체간 협업으로 정조대왕 능행차를 성공적으로 재현한 서울시와 수원시, 그리고 화성시가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류정희 고령군 관광진흥과장(콘텐츠)을 비롯해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서비스), 임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마케팅), 동해시(인프라)가 각각 수상했다. 또 본상과 별도로 자치단체장 재직기간 중 지역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동수 청송군수와 박선규 영월군수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편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그리고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지난 4월 공동으로 제정했다.
고령군관광협의회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
고령군과 (사)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가 지난 14~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국제관광전은 33년 전통의 세계 70여 개국, 8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 국내 최대 종합관광박람회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고령군과 함께 민·관 공동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가졌다. 고령군관광협의회는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주도의 협의회로, 관 주도의 관광 진흥과 더불어 민간 주도의 자율과 창의를 접목해 지자체 내의 관광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이번 관광전에서 고령군과 협업해 가야 문화의 중심인 대가야 역사를 메인으로 구성한 관광 마케팅을 선보였다. 고령관광홍보관을 통해 2018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체험 공모사업으로 채택된 ‘고령 신비의 대가야 여행’을 중점으로 개실마을 엿 만들기 체험 및 소원을 들어주는 등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15만명에게 고령군을 홍보했다. 또한 고령 관광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고령 농·특산품 전시 및 판매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령군의 자랑인 딸기, 수박, 메론 등의 농산품과 더불어 관내에서 제작된 가야금, 도자기, 딸기잼과 같은 관광기념품의 대외적인 홍보를 통해 청정지역 고령군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새로운 관광 트렌드의 변화를 선도했다.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 회장은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면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고령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고령군의 관광 사업 및 고령 관광기념품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고령만의 특색 있는 관광 마케팅을 운영해 고령군의 관광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3호입력 : 2018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