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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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향상과 문화적 욕구 충족 고령도서관 이전 개관식 문화·교양·취미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이 구)고령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해 지난달 26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석찬 교육장과 곽용환 군수, 김형수 전)교육장, 관내 각급 학교장, 인근 시군 도서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령중학교 오케스트라 식전행사에 이어 진행된 개관식에서 윤석찬 교육장은 도서관 개관을 위해 도움을 준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도서관은 인간의 마음을 풍성하게하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면서 “지역민에게 지식을 제공하고 각종 정보지원 프로그램과 문화교양, 취미 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박경숙 관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전 개관한 고령도서관과 다산행정복합타운 내 도서관 등은 지역의 새로운 자랑거리이다”며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워주고, 군민들에게는 교양 갈증을 해소해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기회이다”고 말했다.
고령도서관은 1990년 개관하여 노후화 되고 협소해 불편함이 야기되어 구)고령교육지원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총사업비 18여억원을 투입, 연면적 1,731㎡에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난해 9월 25일 공사를 착공하여 지난해 12월 27일 준공했다. 좌석수는 328석이며 장서수용능력은 10만권 정도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