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
고령署, 보험사기 일당 11명 검거 40여회, 1억3천 보험금 편취 주범 2명은 구속
고령경찰서는 대구 등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한 후 상대 운전자가 가입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아 편취한 일당 11명을 구속했다.
고령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친구 관계로, 서로 운전자, 탑승자 등의 역할을 분담한 뒤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상대차 옆을 따라 가다가 상대차가 좌회전 유도선(차량 바퀴 오른편)을 침범하는 틈을 이용해 고의로 사고를 유발한 후, 상해가 발생한 것처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보험사와 합의하는 방식으로 총 40여회에 걸쳐 1억3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했다.
김준식 서장은 “고의사고 편취행위는 국민의 보험금 부담 등의 피해로 이어지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수사 활동을 통해 보험사기 척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