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
군, 귀농가구 경북도 꼴찌 수준 정책 변화 및 규모 확대 요구
지난해 고령군 귀농가구가 50가구로 경상북도 시군 가운데 꼴찌 수준이다. 통계청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수집보유하고 있는 행정자료로 상호 연계해 작성한 행정통계에 따르면 2917년 고령군의 귀농가구는 50가구이다. 고령군 보다 귀농가구수가 적은 군은 43가구인 영양군, 35가구인 울진군, 8가구인 울릉군뿐이다.
또 지난 2004년부터 2017년까지 고령군의 귀농가구는 384가구이다. 경북도에서 고령군보다 귀농가구수가 적은 군은 울진군(327가구)과 울릉군(50가구)뿐이다. 귀촌 가구수는 789가구로 경북도 군부에서 중위권을 유지했다.
현재 고령군에서 인구증가의 일환인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원 정책의 변화와 규모를 확대가 필요하다. 특히 전국적으로 귀농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귀촌가구 유입을 위한 정책이 요구된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귀농가구는 1만2천630가구로 전년인 2016년 보다 245가구가 감소했다. 대신 귀촌가구는 3민3천129가구로 전년인 2016년 보다 1만1천621가구가 증가했다.
올해 고령군은 귀농 50가구, 귀촌 100가구를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국도비 포함 2억8천400만원을 투입 영농정착을 위한 기술교육, 귀농인 집 지원 및 다가구 임대주택 사업, 빈집 수리비 지원, 농지구입 세금납부 지원, 영농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