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
군의회 전반기 의장⋯ 국회의원 입김 안돼 이달호·김선욱 의원 거론
제8대 고령군의회가 오는 6일 오후 2시 개원식에 앞서 전반기 군의회 의장을 선출한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군의회에 입성한 7명 군의원 가운데 무소속 1명을 포함 6명이 초선의원으로 이들은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이다. 이번 전반기 군의장 선출과 관련해 몇몇 의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3선의 이달호 의원과 초선의 김선욱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이달호 의원은 지난 7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경험을 가지고 있어 1순위로 꼽히고 있으며, 초선인 김선욱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 이완영 의원이 밀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군민들은 “의정경험이 있는 이달호 의원을 제외하면 다들 초선의원이다”면서 이달호 의원이 의장이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 분위기와 함께 일각에서는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하는 만큼 선수에 상관없이 군의 행정을 견제할 소신 있는 의장이 나와야 되고, 특히 국회의원의 입김이 작용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