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
군, 재난관리‘우수’ 등급 행안부 재난관리 평가 결과
고령군이 행정안전부의 2018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재난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고령군을 포함 구미시와 김천·상주·포항시 그리고 봉화군과 성주군이다.
전국 시군구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68개이고 보통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137개, 또 미흡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21개이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부처 28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공공기관 55개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해온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기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다,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가 평가하고, 공공기관과 기초자치단체는 담당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가 평가한 내용에 대한 행정안전부가 확인 평가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재난안전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조직·인사·예산 등 기관 역량 평가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안전관이, 어린이 놀이시설 대책 등 안전 분야 지표를 강화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4호입력 : 2018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