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
ⓒ 고령군민신문
‘귀농 맥가이버가 떴다’ 귀농인연합회 봉사활동
지난달 30일 마지막 주 토요일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고령군 귀농인연합회(회장 김정식)일명 귀농 맥가이버들이 떴다.
이들은 이날 기초생활수급자 조 모 씨(51. 우곡면 봉산2길)와 장애독거노인 한 모 씨(우곡면 답곡길) 등 2세대를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후 됐고 단열처리도 안된 블록 벽체로 인해 힘겨워하는 가정에 단열판넬로 깔끔하게 시공했으며, 욕실에도 열판을 설치 겨울을 대비했다.
또 어두운 집안을 LED전등 및 분홍빛 도배지 장판으로 교체 화사하고 밝은 방으로 꾸몄다. 특히 봉산2리 마을 회관 앞에 먼지가 쌓여 있는 정자와 회관 옥상 운동기구 등을 깨끗이 물청소 해 마을 어르신들이 속이 다 후련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또 허전하고 썰렁한 벽면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는 벽화 그리기에 열중인 연합회 회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귀농 6년차인 허영철 귀농인연합회 우곡면 회장은 우곡면에 봉사를 온 것에 귀농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얼마 전 연근 가공장과 주택화재로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동네주위 어르신들께서 용기와 희망찬 격려를 해주셨으며, 특히, 귀농연합회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다시 일어 날수 있도록 봉사정신으로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과 특히,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위주로 일상생활에 불편한 일이 없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매달 지속적인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