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
ⓒ 고령군민신문
전통식생활 체험으로 슬기·나눔 배워 쌍림초, 바른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실시
쌍림초등학교(교장 노인영)가 지난 2일 전교생 50명이 개실마을에서 경상북도청과 (사)식생활교육경북네트워크 지원하는 전통 식생활 및 조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학습은 (사)식생활교육경북네트워크가 경북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식품소비 및 인프라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이날 학생들은 칼국수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엿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밀가루를 반죽해서 홍두깨로 밀고 칼로 채를 썰어서 멸치 육수물에 끓여 직접 먹어보는 체험은 지역 전통식생활에 친근함을 가지며 환경, 건강, 배려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칼국수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넓은 마당에서 그네타기와 굴렁쇠 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모(4학년) 학생은 “개실마을 할머니와 같이 엿 만들기 할 때 친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고, 비가 내려서 비록 옷은 젖었지만 마당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그네 타기가 제일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