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동 고분군 훼손 업자 경찰 수사의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75호 입력 : 2018년 07월 11일
본관동 고분군 훼손 업자 경찰 수사의뢰 담당공무원 징계 절차 들어가 본관동 고분군의 훼손과 관련해 고령군이 민간사업자를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고 담당공무원을 징계키로 했다. 징계위원회는 이르면 이번 주 열릴 예정이다.
본관동 고분군 훼손은 지난달 지역 모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 방송에 따르면 2년 전부터 민간업자가 산림경영사업을 한다며 나무를 베고, 작업로를 내기 위해 고분군을 훼손했다.
고령군이 발굴조사기관에 맡겨 피해조사를 한 결과 18개 지점에서 29기의 고분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군에 따르면 조사결과를 토대로 고분을 훼손한 민간사업자를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담당공무원은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군 관계자는 “훼손된 고분군에 대해 정밀조사를 통해 보존 및 복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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