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
상반기 화재 57건 발생, 출동 고령소방서 소방 활동
고령소방서가 상반기 소방 활동 출동건수가 작년 동기간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화재출동의 경우 57건의 화재가 발생, 6건(11.8%)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30% 줄었다. 구조출동과 구급출동의 경우 각각 구조(39.6%), 구급(6.9%) 증가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22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1명이고 재산피해는 8억8천859만5천이다. 236건의 구조출동 처리 건에 대한 유형을 보면 교통사고 구조건수가 72건으로 전체 구조건수의 24%를 차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동물포획 71건(23.6%), 화재 59건(19.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물포획, 벌집제거 등도 전년대비 54건(60.6%)증가해 생활안전출동수요도 꾸준히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인원은 27명에 이르고, 구급출동 이송환자의 유형으로 보면 질병 454건, 사고부상 192건, 교통사고 145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급출동 교통사고의 경우 작년 동기간(132건) 대비 교통사고 환자가 145건으로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구급이송환자 1천380명의 29.3%에 해당하는 318명이 미이송으로 분류되고 있어, 단순 경미한 환자의 구급차 이용을 자제하는 군민의식 함양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이달부터는 벌집제거 및 시건 개방 등 생활성 구조출동의 현격한 증가와 주말 나들이, 여행인구의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 교통사고 건수가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와 관련해 조유현 서장은 “물놀이 및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8월중에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산악위험지역 위치표지판 정비,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생활성 구조출동에 대비한 벌집제거 장비 확충 및 구조능력 배양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