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5호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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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전반기 의장, 김선욱 부의장 배효임
제8대 고령군의회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제224회 임시회를 개원하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 결과 다선거구 초선인 김선욱(사진)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고, 비례대표인 배효임(사진)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날 의장선거에서 김선욱 의원이 4표를 받았고 이달호 의원은 3표를 받았다.
또 부의장 선거에서는 배효임 의원과 김명국 의원이 각 3표를 받았고 나인엽 의원이 1표를 받아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료까지 갔으나 똑 같은 결과가 나와 배효임 의원과 김명국 의원과의 결선투표까지 갔다. 결선투표 결과 배효임 의원과 김명국 의원이 각 3표, 무효 1표로 연장자인 배효임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날 김선욱 의장은 “의장으로 선출해 준 것에 대해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고령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모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사랑받은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면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더욱 내실 있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과 동료 의원, 그리고 집행부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배효임 부의장은 “의장과 동료의원들의 가교역할로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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