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투어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대구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 향후 제2의 인생으로 농촌에서의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고령군의 도시민 농촌유치 정책설명과 현재 수확을 하고 있는 표고(송고)버섯 직판농가, 딸기, 고사리, 토마토, 무화과, 양봉 농가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고령의 6차 가공시설 체험장 견학과 귀농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 16시간 과정으로, 귀농에 성공한 농장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고령군의 농업정책 전문가와 귀농 성공자가 진행하는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지역의 영농인력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정진상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귀농투어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육성해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