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
폭염 이기기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른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일 때를 폭염이라고 하며, 국내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주의보, 35℃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폭염 피해 폭염으로 인해 매년 평균(2011~2016년) 1천59명의 온열질환자와 11명이 사망하고, 가축 210여마리와 어류 567여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폭염은 물 부족, 전력사용 급증 등으로 인한 1~3차 산업에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불쾌지수 상승으로 사회적 문제 야기 등 많은 피해를 유발한다.
폭염발생시 일반 가정에서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마시지 않도록 한다.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는 햇볕을 가리고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한다.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는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않는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 신체허약자, 환자 등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경우에는 친인척, 이웃 등에 보호를 부탁한다.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신다.
학교에서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에어컨 등 냉방장치 운영이 곤란한 경우에는 단축수업, 휴교 등 학사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선풍기를 켜고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둔다. -운동장에서 체육활동 및 소풍 등 각종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농가에서는 -축사 천장에 단열재를 부착한다. -축사주변과 운동장에 차양을 설치한다. -창문을 개방하고 선풍기나 환풍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환기를 실시하며, 사육밀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사육장 천장에 물 분무장치를 설치해 열을 식혀주도록 한다. -축사와 운동장의 분뇨를 제거하고 건조하게 유지합시다.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섞은 사료를 먹인다. -곰팡이가 피거나 오래된 사료는 주지 않는다. -모기 퇴치기구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축사를 소독한다. -비닐하우스의 고온피해 방지를 위해 차광·수막시설을 설치한다. -노지재배 채소에 대해서는 스프링클러 등으로 살수작업을 한다. 제공 국민재난안전포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