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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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건강한 마음 만들기 생명존중 의식 함양 프로그램
2018년 농촌지역 자살예방사업인 농약보관함 보급을 통한 생명사랑마을로 선정 운영되고 있는 운수면 대평2리 주민 30여명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1회 6회에 걸쳐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혜란 교수의 강의와 주민과 소통으로 소중한 ‘나’ 혼자가 아니야, 나를 돌아보기, 건강한 마음 만들기의 등의 내용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퍼포먼스, 건강상식과 내용을 바탕으로 긍정적인마인드컨트롤하면서 재미있게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지난 5월에 대평2리 농업종사가구에 농약보관함 40대 설치로 적정관리가 이루어지는지 모니터링 실시를 통한 자살고위험을 평가하고 주민 49명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도 실시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개선과 위기대응이 절실한 상황에서 나를 통해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서 감사한 마음 표현을 나눔으로 생명존중문화조성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