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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연적이고 품의있는 장례문화 확산 쌍림·덕곡·성산면사무소에서 설명회 열려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에서 실됐다.
순회 설명회는 지역 어르신 및 중장년층과 여론 주도층이 대상이며, 9일에는 쌍림면사무소에서 실시됐고, 10일에는 덕곡면사무소, 11일에는 성산면시무소에서 각각 실시됐다.
설명회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불법묘지 설치예방 안내, 자연장지 조성사례 등이 소개됐고,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수행복노트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됐다.
자연장은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 장법으로, 자연환경의 지속이 가능하고, 경제적이며, 생활공간 가까이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화초, 잔디, 수목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가능한 장점이 있다.
친자연적 장례문화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 1577-4129)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순회 설명회를 통해 선진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